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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정인이 사건을 비롯해
아동학대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아동학대 예방은 물론이고 더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수원시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자체 전담팀을 꾸려 24시간 대
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김효승 기자의 보도입니다.

2019년 전국에서 신고된 아동학대 의심 사례는 3만8천380건.

5년 전 1만6천651건보다 3배 넘게 늘었습니다.

경기도에서는 2019년 한 해에만
9천977건의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이뤄졌습니다.

수원시가 늘어나는 아동학대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팀을 꾸렸습니다.

기존 민간기관이 담당하던 아동보호 체계를
공공으로 전환한 겁니다.

10명의 전담공무원으로 구성된 수원시 아동보호팀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 신고 접수부터
조치 후 사례 종결까지 모든 과정을 담당하게 됩니다.

[서순철 / 수원시 아동보호팀장]
"2인 1조로 24시간 상시 출동하는 체제로 현장에서 경찰
과 협조해 응급조치 및 일시보호 등 필요한 조치를 하고 절
차에 따라학대 여부를 조사합니다."

수원시는 아동보호팀을 위한 별도의 사무실을
운영하는 한편 상담·회의 공간 등도 마련했습니다.

수원시는 학대 사례자 관리는 물론
피해아동 즉각분리추진단 운영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도 늘려간다는 계획입니다.

[서순철 / 수원시 아동보호팀장]
"수원시, 경찰서, 교육청, 아동보호전문기관, 공동생활가정
쉼터 등 8개 기관이 추진단을 구성했습니다. 즉각분리추진
단을 운영해 일시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경우 공동생활가정인
아동 쉼터로 즉각 분리…."

수원시는 아동학대의 예방과 조기발견이 중요한 만큼
의심 사례를 접할 경우 지자체나 경찰 등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B tv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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