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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코로나로 인한 부분 등교로 친환경 농산물의 사용량이 줄은데다
이상 고온 현상으로 농산물까지 조기 출하되면서
학교 급식용 친환경 농산물 재배 농가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이에 아산시가 친환경 농산물 소비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학교 급식용
친환경 농산물이 학교가 아닌
아산시청에 도착합니다.

대파와 방울토마토 등으로
소포장된 농산물 꾸러미는
각 부서마다 주문자에게 배달됩니다.

아산시 공무원들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급식용 친환경 농산물 소비에 나섰습니니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에만
코로나19 여파로
학생들이 부분 등교하면서

학교 급식용 친환경 농산물 사용량이
14%나 감소했습니다.

여기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상고온 현상이 이어지면서

개학에 맞춰 재배 중이던 농산물까지
한 달 가량 조기 출하되면서

농가들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소식을 들은 아산시는
얼갈이와 방울토마토, 대파, 감자 등으로
구성된 농산물 꾸러미를

오는 13일까지 주 2차례 씩
모두 6차례에 걸쳐 구매해

농가들의 피해를 줄이는데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아산시는 지난해 2월 코로나19로
학교 개학이 전면 연기되면서

전 시민이 동참한 만원의 행복 꾸러미를 추진해
2억여 원의 판매를 올려 농가들의 피해를 줄인 바 있습니다.

B tv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신성호기자)

(방송일 : 2021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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