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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호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본격 진행됩니다.

무려 44년 만인데 올 연말 토지보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갑니다.

평택시는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휴양·체험형 관광단지를
조속히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주아영 기자입니다.

경기도 제1호 관광단지로 지정된 평택호.

지난 1977년 관광지에서
2009년 관광단지로 변경됐지만
사업성이 낮다는 등의 이유로
40년 넘게 개발이 진척되지 못했습니다.

평택시는 "최근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성 심의를 통과함에따라 올 연말 토지보상을 시작으로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습니다.

[정장선 / 평택시장]
"평택호 관광단지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평택시는
그동안 늦은만큼 저희가 최선을 다해서 이것이 국민 명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보상에 대해서도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이 되도록..."

관광단지 면적은 66만㎡로 당초보다
76% 줄여 공영개발하는 방향으로 사업계획을 변경했습니다.

사업 시행은 평택도시공사가 맡습니다.

관광단지 내에는 생태체험관과 복합문화공연장,
수상 레포츠센터 등 공익시설을 건립하고
나머지 시설은 민간 투자를 유치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평택시는 민간 투자 공모를 통해
제안받은 사항을 반영해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김재수 / 평택도시공사 사장]
"보상에 발맞춰 관광단지 공익시설 도입, 주요 관광시설에
대한 투자유치 활동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40년 넘게 개발을 기다려온
평택호 관광단지 보상대책위원회는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인효환 / 평택호 관광단지 보상대책위원장]
"아담하고 작게라도 빨리 개발을 해서
55만 인구의 하나뿐인 관광단지가
제대로된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

평택호 관광단지는 내년 중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2023년 상반기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주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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