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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에서
우리나라에 첫 금메달을 안겨준
양궁의 안산 선수가
안산시를 떠들썩하게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이름이 같아서 시작된 응원이
폭염만큼이나 뜨거운
안산 선수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제문 기자입니다.


도쿄올림픽에서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겨준 건
양궁의 안산과 김제덕 선수였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안산지역 SNS에 사진 한 장이 올라왔습니다.

안산역의 역장이 출입문에 붙인 축하글을 보고
안산이라는 이름과 안산이라는 지명을 섞어서
재치 있게 게시한 글에
수 천명의 네티즌들이 반응했습니다.

안산 선수는 전남 광주 출신으로
안산시와는 인연이 없습니다.

단지, 이름이 같을 뿐인데 한자까지 일치한다면서
안산 선수를 안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하면 어떻겠냐는 의견도
SNS를 통해 전파되고 있습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 선수에게 축전과 꽃바구니를 보내 축하했습니다.

올림픽이 끝난 뒤 금의환향하면
안산시를 방문해 주기를 기대한다는 글을 SNS에 남기고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습니다.

[윤화섭 / 안산시장]
"안산 선수의 이름이 TV나 경기장에 울려 퍼질 때마다
우리 안산 시민들은 큰 힘과 용기와 행복감을 느낍니다.
이름이 같다는 우연으로 시작됐지만 그것이 인연이 돼서
안산시와 안산 선수가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끝까지 안산 선수를 응원하겠습니다. 안산 선수 파이팅!"

실제로 안산 선수는
안산시민들에게 위로를 주고 있습니다.

노란 리본을 부착한 모습이 프로필 사진에 담겼는데
유가족과 시민들은
안산 선수의 마음 씀씀이가 예쁘다며
감사의 글을 남겼습니다.

한편, 안산시청 소속의 선수들은 이번 도쿄올림픽에
유도와 펜싱, 수영과 보치아 종목에 출전합니다.

시민들은 대한민국과 안산시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B tv뉴스 이제문입니다.

영상편집: 김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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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방송 #Btv뉴스 #이제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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