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찌는듯한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에어컨 사용량도 늘고 있습니다.
덩달아 에어컨 화재도 급증하고 있는데요.

특히 실외기 관리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김효승 기자의 보도입니다.

에어컨 실외기 주변이 검게 그을린 채
전선이 녹아내렸습니다.

수원 이목동의 한 주택 실외기에서 불이 난 건
지난 26일 오후 4시 45분쯤.

폭염 속 에어컨 사용이 늘면서 화재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22일에는 군포 금정동의 한 주택에서,
23일에는 용인 서천동의 한 사무실에서
에어컨 실외기 화재 사고가 이어졌습니다.

소방청 자료를 보면 최근 3년 동안
에어컨으로 인한 화재는 706건.

7월에 173건, 8월에 269건으로
전체 화재의 62%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올여름 무더위가 오랜 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에어컨 화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선이 낡은 곳은 없는지 살펴보고,
실외기 소음이나 진동이 평소보다 크다면
즉시 조치가 필요하다는 신호입니다.

[윤우열 / 수원소방서 화재조사분석과 소방위]
"실외기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벽과 10cm 이상 거리를두고
공기 순환이 잘되도록 설치를 하고요. 실외기에 쌓인
먼지나 낙엽 등은 주기적으로 청소해야 합니다."

한편 소방 당국은 "이달에만 온열질환자 구급 출동이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어났다"며
건강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B tv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김재성 기자]

#에어컨화재 #실외기화재
#여름철에어컨관리유의 #수원소방서
#화재예방 #SK브로드밴드수원방송
#Btv뉴스 #김효승기자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