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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지난해 11월 충남 서북부 4개 지자체가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협의회를 만들었는데요.
미세먼지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첫 공동 연구 용역이 시작됐습니다.
미세먼지 영향권 내 기초자치단체 공동연구는 첫 사례라고 합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지난해 11월 창립된
충남 서북부 미세먼지 대응 지방정부연대 행정협의회.

기초지방정부의 관리 권한이 없는
오염물질 다량배출사업장의 효율적 관리 방안과

행정 구역을 넘어 이동하는 미세먼지 문제에
공동 대응하고자 구성됐습니다.

아산시와 천안, 당진, 그리고 서산시 등 4개 시가 참여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행정협의회 4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미세먼지 원인 규명을 위한 연구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아직 전국적으로 시군 단위의
미세먼지 배출원 규명은 걸음마 단계로,

미세먼지 영향권 내 기초자치단체
공동 연구는 전국에서 처음 시도하는 사례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내년까지
연구원이 4개 시의 2천 4천여 개의 소규모 배출시설에
방문하거나,

관측자료 분석 등을 통해 미세먼지 발생원별
배출량을 확보하게 되며

원인별 저감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행정협의회는 이번 공동연구를 시작으로
신규 사업 발굴과 정책연대를 통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한편 행정협의회 회장 도시인
아산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충남지역 처음으로 친환경 수소버스를 도입하고
15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등 녹색 성장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신성호기자)

(방송일 : 2021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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