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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서주헌기자]

[앵커멘트]
요즘 더워도 너무 덥다 하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코로나 소식 다음으로 많이 전해지는 게
폭염과 관련된 안전문자인데요.
실제 온열질환자도 급증하고 있어
외출을 자제하는 등 주의가 필요합니다.
서주헌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연일 이어지고 있는 폭염 경보.

서울도 하루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날씨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폭염 피해도 늘고 있습니다.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질병관리청이 집계한
전국의 온열질환자는 총 436명으로
이 가운데 열사병 추정 사망자는
6명 발생했습니다.

폭염 재난 위기 경보가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조정된 지난 12일 이후
환자 신고는 10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서울은 짧은 장마가 끝나면서
35도 이상의 폭염은 앞으로 더 심해질 전망입니다.

이일용ㅣ수도권기상청 예보관
"이번 주간에는 고온다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세력이
일본 쪽에서 우리나라 부근으로
조금씩 확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1일과 22일 사이에 33도에서 37도 분포
서울도 36도가 예상돼서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온열질환에 대비하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외출을 피하는 겁니다.

특히 노약자나 기저질환자 등은
오후 2시부터 5시사이 바깥 활동을
자제해야 합니다.

집 안에서도 냉방이 어렵다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체온 유지를 위해 수분과 염분이
많이 소모될 수도 있어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찬물로 샤워를 하는 것도
체온 내리기에 도움이 됩니다.

B tv 뉴스 서주헌입니다.

(서주헌 기자: sjh@sk.com)
(영상편집: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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