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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세종시가 지역 대표 축제 중 하나인 조치원복숭아 축제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면 비대면으로 개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신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네이버 쇼핑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는데요.
올해 온라인 축제는 어떻게 진행될 예정인지
김후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지난 2003년 시작된 세종조치원 복숭아 축제.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지역의 대표 축제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오프라인 행사를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당초 현장판매장과 수확체험장은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최근 코로나19 4차 유행이 확산되면서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이마저도 취소했습니다.

대신 온라인을 통한 판매와 이벤트에 집중합니다.

축제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일주일.

이 기간 동안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하루 두 차례씩 집중 판매가 이뤄지고 ,
네이버 스토어팜을 통해서도 상시 판매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또, 조치원의 이야기와 복숭아를 테마로
유튜브 속 춤을 따라 추고, 로고송을 만드는 SNS 챌린지와

사전신청을 통해 체험키트를 집으로 배송 받아
복숭아 타르트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고 있습니다.

또, 복숭아 체험이나 먹방 등 복숭아와 관련된 컨텐츠 영상을
축제 게시판에 공유하면 심사를 통해 상품을 주는
일명 '내만내먹' 챌린지도 진행됩니다.

한편, 113년 전통을 자랑하는 조치원 복숭아는
세종시 출범 전 충남도에서 유일하게
으뜸 Q마크를 획득한 바 있는 세종시의 대표 농특산물로,
현재 500여 농가가 참여해
한 해 약 5천 700톤의 복숭아가 생산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최휘찬기자)

(방송일 : 2021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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