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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세종시 어진동이 정부청사가 입주한 중앙행정타운이라면,
보람동은 지방행정기관이 모여 있는 지방행정타운이라고 일컫는데요.
최근 세종세무서가 준공되면서 지방행정타운 조성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제 경찰서 입주만 남겨두게 됐습니다.
김후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세종시 보람동에 건립된 세종세무서입니다.

지난 2019년 8월 착공한 이후 30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약 1년 10개월 만인 지난 8일 준공됐습니다.

오는 14일부터 본격 업무 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금은 내부 정비와 이사 준비가 한창입니다.

건물은 지상 2층 규모로
수평적이며 개방적인 저층으로 조성됐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비롯해
녹색건축 우수등급, 에너지효율 1등급으로 건립됐습니다.

무엇보다 인구 37만의 중견도시에 걸 맞는 세무서가 건립됨으로써
세종시민들의 납세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렇게 세무서까지 준공되면서
이제 세종시 지방행정타운 조성은
사실상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게 됐습니다."

지난 2014년 12월 세종시교육청이
이곳 보람동 일원에 처음 터를 잡은 이후,

이듬해 6월 세종시청이 보람동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후 2017년 2월 동사무소가 포함된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가 문을 열었고,
같은 해 12월 세종우체국 신청사가 개청했으며,
2019년 3월에는 세종선거관리위원회가 이전을 마쳤습니다.

보람동에 자리 잡은 지방행정기관 중에서는
세종세무서가 여섯 번째가 되는 겁니다.

여기에 오는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세종남부경찰서까지 이전하면
지방행정타운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지게 됩니다.

행정수도 완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세종시.

그 안에서 보람동은 지방자치 시대를 열어가는 주역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최휘찬기자)

(방송일 : 2021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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