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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충남도민 5명 중 1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여전히 산발적인 감염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지난 2월 말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

9일 0시 기준 충남지역에서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한 차례라도 맞은 도민은
모두 42만9천여 명.

이 가운데 2차까지 접종을 마친 도민은
11만 7천여 명입니다.

이는 상반기 접종대상 65만 8천68명의
65.3%가 1차 이상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도내 전체 인구의 5분의 1에 해당됩니다.

백신 접종에 따른 이상 반응 신고는
1천916건으로 0.35%의 신고율을 나타냈습니다.

문제는 접종이 시작된 후에도

최근 아산 목욕장 관련 확진자가
94명이나 나오는 등
산발적인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는 겁니다.

이에 따라 충남도는
백신 접종 속도를 높이기 위해
민관합동 담화문을 내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유일한 길은 백신 접종이라며,
도민들에게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양승조 충남지사는
질병관리청 분석 결과
접종 2주 후 86.6% 이상
감염 예방 효과를 보였고,

도내 이상 반응 신고율도 0.35%에 불과하다며,
백신의 안전성을 강조했습니다.

양승조 / 충남도지사
“예방접종 후 우리 도에 접수된 이상반응 신고는 1,916건으로
전체 접종 건수 54만 7천여 건의 0.35%에 불과했습니다.
신고된 이상반응의 98.1%도 두통, 근육통, 발열과 같은
가벼운 이상반응이었습니다.”

도내 16개 예방접종센터 이외에서도
접종이 가능하도록 인프라도 구축했습니다.

“이에 따라 충남도는 위탁의료기관 554개를 지정해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7월부터 사실상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시작되는 백신접종.

얼마나 많은 도민이 백신을 접종하느냐가 최대 관건입니다.

B tv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신성호기자)

(방송일 : 2021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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