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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세종시 지역산업의 기술혁신을 주도해 나갈 세종테크노파크가
조치원청사 부지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인근에 창조경제혁신센터와 같은 기업 육성 지원 기관이
이미 여럿 입주해 있는 상황이어서
집적화에 따른 시너지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김후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옛 세종시 조치원청사 주차장 부지.

이곳 약 4천 700제곱미터 면적에
세종테크노파크를 조성하기 위한 부지 정리 작업이 한창입니다.

테크노파크란 대학이나 연구소 등에 분포돼 있는
여러 자원을 집적화하는 산업기술단지를 말합니다.

지난 2019년 7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산업기술단지 시행자로 지정받았고,
약 2년 만에 공사가 본격화 된 겁니다.

세종테크노파크는 지상 7층 규모로 건립 계획으로,
1층은 홍보관과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서게 되고
2층부터 5층까지는 기업입주 공간이,
나머지 6,7층은 사무실과 회의실 등이 배치될 예정입니다.

"이곳에 세종테크노파크가 완공되면
모두 42개 기업이 입주해 200여 명의 근로자가 일하게 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히, 세종테크노파크가 조치원청사에 입지하게 됨으로써
유관기관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바로 인근에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업키움센터,
세종지역 사업 평가단 등이 집적화됨에 따라
체계적인 기업지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이춘희 / 세종시장
"기업 육성 및 지원기관이 한 곳에 집적돼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업지원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성장단계별 또는
수요맞춤형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을 키우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편, 지역산업의 혁신성장 거점이 될 세종테크노파크는
오는 2023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B tv 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신성호기자)

(방송일 : 2021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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