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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아산 곡교천 야영장이 또 다시 휴장에 들어갔습니다.
보수 공사 지연에, 위탁 운영 업체 선정까지
늦어지면서 올해는 단 하루도 문을 열지 못하고 있는데요.
관리도 문제입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아산 곡교천 야영장입니다.

시설물 정비를 마치고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또다시 휴장에 들어갔습니다.

시설물 정비를 이유로 올해 들어 벌써
두 차례나 운영이 연기된 겁니다.

운영이 중단된 일수도 5개월째입니다.

시설 관리도 문제입니다.

관리 업체 계약이
지난해 말 끝나면서
상주하는 관리 인력도 없는 상황.

야영장 한 곳에는
쓰레기 더미가 그대로 쌓여 있습니다.

심지어 관리사무소와 화장실 등
관리시설 잠금 열쇠가

야영장에 떨어진 채 방치되면서
자칫 도난이나 시설 파손으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이처럼 곡교천 야영장 휴장이 연장되면서
관리의 손길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아산시는 하천점용허가 연장 절차에
동절기로 보수 공사가 늦어진 데다,

시설 운영 업체 선정에
차질이 생기면서 불가피하게
휴장을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시설 정비는 완료됐고,
현재 운영 업체 선정을 진행 중인 만큼
조속히 정상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부족한 관리 부분에 대해서도 신경 쓰겠다고 답변했습니다.

봄철 야영 성수기에도
굳게 닫힌 곡교천 야영장.

운영도 관리도 하루빨리 정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B tv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정영석기자)

(방송일 : 2021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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