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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아산시가 카드형 지역화폐인 아산카드를 선보였습니다.
관리가 어려운 지류와 일부 사용에 어려움이 있었던
모바일 아산페이의 단점을 보완한 것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아산페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카드형 지역화폐인
아산카드가 첫 출시됐습니다.

종이 상품권에 비해
관리가 쉽고,

스마트폰이 없어도 결제가 가능합니다.

때문에
QR코드 사용이 어려웠던
시민도 손쉽게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강혜린/ 아산 'ㄹ' 카페
“어르신들은 핸드폰에 익숙하지 않으니까
사용을 머뭇거리시고 처음 사용하시는 분도 많아서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몰라서
저희에게 물어보는 분도 많았거든요.
그런데 카드로 나오면 신용카드나 체크카드처럼
저희한테 주시면 결제하면 되니까 사용이 편해질 것 같아요.“

아산카드 첫 발행 규모는
모두 150억 원으로

10%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아산페이와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한 달에 구매 한도는
지류와 모바일을 포함해 70만 원까지입니다.

스마트페이 역시 등록하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지역화폐 결제 기능과
일반 체크카드 결제 기능이 결합되면서
아산페이 가맹점 이외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김연재 / 아산시 소상공인지원팀장
"가맹점에서 사용하게 되면 우리 아산페이가 먼저 결제가 되고요.
만약에 가맹점이 아닌 곳에서 사용을 하게 되면
체크카드 기능으로 전환이 됩니다.
그래서 어디에서도 다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드 신청은
누구나 지역상품권 착 앱을 통해 하거나
아산지역 우체국 또는 농협을 방문해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아산시는
5월까지 716억 원 규모의
아산페이를 발행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2천억 원까지 늘릴 예정입니다.

B tv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신성호기자)

(방송일 : 2021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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