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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경부고속도로의 한 휴게소에
천안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장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농산물 홍보와 농가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송용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지난해 천안휴게소에서 이름을 바꾼 천안호두휴게소.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 위치해 있어,
금요일 오후부터 주말 내내 북적거립니다.

최근 휴게소 한편에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는 직판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딸기와 오이, 쌀 등 모두 천안에서 생산한 제철 농산물로,
시중가보다 최소 1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곽덕섭/휴게소 직판장 이용객
"가격은 저렴한 것 같고,
물건은 지금 딸기를 샀는데 싱싱해 보입니다."

운영시간은 고속도로 통행량을 고려해
금요일은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하행선임을 감안해
상행 차량이 많은 일요일엔 운영을 하지 않습니다.

송태성/한국농업경영인 천안시연합회장
“일명 로컬푸드 주말장터를 열어서
우리지역의 우수한 농산물 홍보도 하고,
판매도 해서 농민들의 소득 향상시킬 목적으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농사를 짓는 것보다 파는 게 더 어렵다는 농민들에게,
휴게소 직판장이 판로 확보에 교두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B tv 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정영석기자)

(방송일 : 2021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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