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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이재원기자]

[앵커멘트]
오세훈 서울시장이 광화문광장 공사를
기존대로 진행하고
월대복원에 주력하겠다 발표했었죠.
현재 공사가 재개된 상황인데
광장이 속해 있는 종로구는
광화문광장 재구조화에 맞춰
주변의 보행환경 개선에 나섭니다.
광장 구조 변화에 따라
유동인구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해
결정한 조치입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사내용]
미국대사관 옆 삼봉롭니다.

평소 대사관 보안을 위해
다수의 경찰버스가 다닥다닥 주차돼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이곳을 지나는 시민이나
관광객의 보행 불편을 초래해 왔습니다.

앞으로 양쪽 2.2m, 2.3m의 보행로가
4.1m, 5.4m로 두 배 가까이 확장됩니다.

이에 따라 현재 경찰버스가 주차된 공간이
보행로로 바뀌면서
양방향 2차선 도로로 조성됩니다.

종로구는 이곳뿐 아니라
광화문광장 일대 등 보행로 개선에 나섭니다.

서울역사박물관 앞 새문안로, 동화면세점 뒤편
세종대로21길 등 총 10곳입니다.

이번 사업으로 연장되는 보행로는 2천364m,
면적 1만2천300㎡ 규몹니다.

정현석ㅣ종로구 도로과장
(보행자들이 보행하는데 불편이 많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보행환경을 개선함으로써
보행 약자들께서 편안하게 종로를 걸을 수 있도록
개선사업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보행로는 모래와 돌로 이뤄진
화강석만을 이용해 조성되며 오는 5월부터
개선 공사에 본격적으로 이뤄질 계획입니다.

B tv 뉴스 이재원입니다.
jwlee74@s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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