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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충남시민사회단체들이 여성 폭행 전력이 있는
선수 즉각 퇴출과 함께 영입에 책임이 있는
충남아산FC 대표 이사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에 충남아산FC가 반박 입장문을 내면서
대립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지난 9일 여성 폭력 논란의 선수를
조속히 정리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충남아산FC

하지만 법적인 문제로 즉시 방출이
아닌 계약이 만료되거나 이적 등의 방법을 택하면서

시민단체들의 반발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충남아산FC 대표이사의
고액 체납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선수 영입에 대한 책임이 있는
대표이사의 사퇴 압박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에 충남아산FC가 다시 입장문을 냈습니다.

충남아산FC는 그동안 제기된 문제를 통해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는 등
앞으로 구단 운영의 방향성을 돌아보는 긍정적인
계기가 됐다면서도,

시민사회단체가 구단 운영에
지나치게 관여하고 있다며

이는 정치적으로 단체의 명분을
쌓으려는 행동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또한 문제의 선수에 대해
법과 절차의 의해 합리적으로
처리할 것을 약속했음에도,

선출직 선거가 앞에 있는 것을 활용해 목표를
관철하는 행태라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또한 대표이사의 고액 체납 건에 대해서는
인신공격이 도를 넘었다며,

체납은 개인적 문제로 구단에
어떠한 해도 끼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시민사회단체의 선수
퇴출과 대표이사 사퇴 압박에

충남아산FC가 정면으로 응수하면서
대립각은 갈수록 첨예해지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21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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