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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대구지역 취업자 수 증가폭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취업자 수는 코로나19 상황 이전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민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지난달 대구지역 취업자 수는 모두 121만 2천명입니다. 1년 전 같은 달에 비해 무려 8만 8천명이나 늘었습니다. 관련 통계가 작성된 1998년 이후 최대 증가폭입니다. 또한 취업자 수가 1년 전 같은 달 대비 증가세를 보인 것 은 2019년 3월 이후 2년 만입니다. 취업자 수는 코로나19 이전 수준까지 회복했습니다.

취업자 수가 가장 많이 감소한 때는 코로나19 1차 대유행을 겪었던 지난해 3월로 9만 명이나 줄었습니다. 이후 감소폭을 계속 이어가다 지난달에 큰폭의 증가세를 보인겁니다. 업종별로 보면 개인, 공공서비스업이 8만 2천명 늘어나면서 취업자 수 증가를 견인했고, 제조업 1만 2천명 등이 증가했습니다. 반면 농림어업과 도소매업 등은 감소했습니다. 실업률은 4.6%, 총 5만 9천여 명으로 1년 전 같은 달에 비해 0.4% 포인트 올랐습니다.


s/u) 김민재기자 / minpress@sk.com
"실업률이 오른 건 구직활동을 하는 사람을 실업률에 포함시키기 때문에 구직활동을 하는 사람이 그만큼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통계청은 설명했습니다."


취업 시간대별로 보면 한주간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13.2%, 3만 2천명 늘었고,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26.9%, 19만 6천명 증가했습니다. 이른바 괜찮은 일자리라고 불리는 일주일 36시간 이상 취업자 수는 크게 늘었고, 소규모 파트타임 일자리 역시 늘어났다는 걸 의미합니다. B tv 뉴스 김민재입니다.


< 김민재 기자 / minpress@sk.com / B tv 대구뉴스 작성일:2021/04/14 18:2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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