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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과도한 상가 공급으로 논란을 빚었던 다정동 LH 임대상가가
청년 창업의 메카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상가의 절반이 청년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인 가운데,
조만간 세종시 청년창업사관학교가 문을 연다고 합니다.
김후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세종시 다정동에 있는 LH 임대상가.

지난 달 세종시와 LH는 이곳 88개 상가 가운데
절반인 44개 상가를 청년들을 위한
창업·문화 공간으로 무상 사용하는데 합의했습니다.

그리고 한 달가량 지난 현재
첫 가시적인 성과를 앞두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들어서는 건 일명 청년창업사관학교.

청년창업가를 발굴해 창업계획 수립부터 사업화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44개 상가 중 19개 상가가 창업사관학교로 활용되며,
여기에는 세미나실과 강의실을 비롯해
시제품 제작실과 상담실 등의 공간이 배치됩니다.

"이곳 청년창업사관학교는 다음 주까지 리모델링을 마치고
오는 21일 정식으로 문을 열 예정입니다."

세종시는 정식 개관을 앞두고 공모절차를 거쳐
1차 입교대상자 30명을 선발했으며,
이중 70% 이상이 세종시에 소재한
기업 대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보·통신과 전기·전자 등 5개 분야 기업의 대표로
세종시 미래 먹거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춘희 / 세종시장
"청년창업기업을 집중 지원해 빠른 성장과 안정적 정착을 돕고,
세종경제를 이끌 우수기업을 계속 배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편,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제외한 나머지 25개 상가에는
다음 달 중 직업교육거점센터를 시작으로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와 웹툰캠퍼스 등이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입니다.

B tv 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정영석기자)

(방송일 : 2021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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