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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 강혜진기자]

[앵커멘트]
코로나19 확산으로 문을 닫았던
공연장과 박물관 등 문화시설들이
어제(22일) 일부 개관했는데요.
개관은 했지만 방역과 발열체크는 물론
관람 인원을 제한하는 등
지역마다 단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우리들의 웃음, 거위소리 등 육필원고가 전시된
도봉구 김수영 문학관입니다.

지난 2013년 개관후
연간 2만 명이 방문하던 이곳이
코로나19 사태 후 5개월여 만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해 1월 기획한 전시물을 포함해
김수영 작가의 작품 풀과 비, 눈을 직접 체험하는
아트 공간도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앉아서 관람하던 공간의 의자는 없앴습니다.

하루에 10명 사전예약은 물론
관람객이 머물지 않고 걸어서
전시물을 감상하도록
단계적으로 개관한 겁니다.

김은 / 김수영문학관 실장
(완전한 개관은 아니고요. 부분 개관 또는
단계별 개관이라 할 수 있는데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어요.
전화예약을 하셔야 하고 하루 전까지 예약하면
시간당 인원 10명 이하로
제한되는 관람을 할 수 있습니다.)

함석헌 기념관도 문을 열었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잠겼던 전시공간이
다시 문을 열고 관람 시간대와
10명 이하 인원을 제한해
전시실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김수영문학관과 마찬가지로
큐알코드로 신분을 확인하고,
체온 확인 후 입장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더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겁니다.

이 밖에도 도봉구는 마을극장과
청소년협력종합예술교육장 등
소극장 두 곳도 개관했습니다.

극장과 교육장 역시 10명 이내로 운영하고
대관 및 공연 등은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운영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서울뉴스 강혜진입니다.

(촬영/ 편집- 김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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