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tv 수원뉴스] 07월 12일 이시각보도국
보도국입니다. 이번 장마는 폭염과 폭우로 이어지면서 수해복구도 늦어지는 곳이 적지 않다고 하는데요. 이번 장마 초기에 집중 폭우로 수해를 입은 화성시 서부지역 주민들은 피해 복구공사가 늦어지면서 아직 끝나지 않은 장마가 언제 또다시 폭우를 몰고 올지 무섭고 또 두렵습니다. 우리 기자들은 장마피해로 인해 불안에 떠는 주민들의 목소리와, 복구가 지연되고 있는 이유, 그리고 향후 복구계획 등을 취재하고 있습니다.7월12일, 오늘부터 보행자 보호를 강화하는 도로교통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