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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가 능행차 중 마시고 물맛이 좋아 벼슬까지 내린 ‘가자우물’이 있는 마을 찬우물로 불리는 갈현동 마을이야기 그리고 야생화와 함께하는 힐링 숲체험과 우리 고유의 줄타기를 이어가고 보존하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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