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티브로드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떠오르고 있는 세종시의 위상 때문인지
내년 총선을 앞두고 많은 인물들이
자천타천으로 출마예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데요.
현재 1곳인 지역구가 2곳으로 분구된다는 가정 아래
지금 시점에서 어떤 인물의 출마가 거론되고 있는지
김후순 기자가 점검해 봤습니다.


[기사내용]

더불어민주당은 이해찬 의원이
지난 당대표 선출과정에서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무주공산이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현재 거론되는 인물은 대략 6명.

강준현 전 세종시 정무부시장과
고준일 전 세종시의회 의장,
윤형권 현 세종시의회 의원,
이강진 현 세종시 정무부시장,
이영선 지방분권세종회의 대변인,
이종승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부위원장 등입니다.

이들 모두 아직 공식적인 출마선언은 하지 않았지만,
출마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던 자유한국당은
최근 시당 사무처장을 교체하는 등
내년 총선에서 설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박종준 전 대통령 경호실 차장과
송아영 현 자유한국당 세종시당위원장 직무대행,
유용철 전 바르게살기운동 세종시협의회장,
이성용 세종시민포럼 도시발전연구소장,
조관식 국회입법정책연구회 상임부회장,
최민호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등이
자천타천으로 출마예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바른미래당에서는 김중로 국회의원이 출마를 준비 중이고,

정의당에서는 최근 선출된 이혁재 세종시당 위원장이
결심을 굳혔습니다.

실질적 행정수도로 떠오른 세종시의 위상 때문인지
민주당에서는 이낙연 총리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한국당에서는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중앙정치인의 세종시 출마설이 거론되고 있지만
실현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것이 지역정가의 시각입니다.

성은정 / 세종참여연대 사무처장
"아직 완성되고 있지 못한 행정수도라든지,
내부적으로는 산적해 있는 문제들이 있는데
그런 부분들을 마무리하는데 있어
세종시민들이 현재 고민하고 있는 부분들까지
해결할 수 있는 두 가지 측면을 가진 분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요."

한편, 내년 총선 출마 예상자와
주요 총선 이슈를 점검해 본 시사토크 견제구는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티브로드 세종방송 지역채널 1번을 통해 방송됩니다.

티브로드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정영관기자)

(방송일 : 2019년 07월 23일)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