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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가 연서면 임시청사에서
보람동 신청사로 이전했습니다. 출범한 지 7년 만으로
선관위는 14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보람동에 준공된
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 청사입니다.

이른 오전부터 이삿짐이 들어옵니다.

청사 안에서는 정리가 한창입니다.

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가 보람동 신청사로 이전했습니다.

지난 2012년 연서면 임시청사에서 출범한 지 7년 만입니다.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인 청사에는
업무 공간은 물론 선거 홍보관과 대회의실 등을 갖췄습니다.

비좁았던 임대청사와 달리
단독 청사로 공간이 확보되면서
업무 효율 향상과 민원인들의 이용도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전된 신청사에서는 선관위 직원과
선거사무원 등 50여 명이 근무할 예정입니다.

박혁 /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담당관
"공간적인 여유도 생기고 업무능률도 생길 것 같고요.
많은 공간이 있다보니까 회의실이나 교육장 같은 것도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서
선거사무 관계자나 민원일들께서도 더욱 편리해지실 것 같습니다. "

특히 이번에 이전한 선관위 신청사는
친환경 제로에너지 건축물로 설계되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태양광과 지열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가
도입되면서 에너지 자립률이 52%에 달합니다.

선관위가 입주한 신청사는
오는 3월 행복청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이관될 예정입니다.

이사를 마친 선관위는 14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며
개청식은 조합장 선거가 끝난 뒤 진행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정영관기자)

(방송일 : 2019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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