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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세종시청 광장에 설치된 야외 스케이트장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개장한 지 일주일만에 9천 명이 넘는 시민들이 찾았습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세종시청 잔디광장이
차가운 스케이트장으로 변신했습니다.
멋진 자세로 시원하게
빙판 위를 가로지르고...
스케이트를 처음 타본 아이들은
한발 한발을 조심스레 내딛습니다.
신나게 얼음 위를 달리는 사이
영하 10도에 추위도 까맣게 잊었습니다.

박윤서· 박민서 / 세종시 소담동
"전 여기서 이렇게 미끄러지면서 타는 것이 재밌어요. "

전통 썰매를 타는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썰매를 끌어주는 아빠도
덩달아 신이 났습니다.
시청 광장에 썰매장이 생기면서
멀리 가지 않고도 겨울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박세일 / 세종시 다정동
"방학 맞아서 놀아주니까 애들도 좋아하고 저도 재밌었어요.가까이 있어서 빠른 시간 안에 올 수 있었고 접근성도 좋고 괜찮은 것 같아요."

세종시 야외스케이트장과 썰매장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개장 일주일만에 모두 9천명이 넘는 인원이 찾았습니다.

이번에 개장한 야외스케이트장은 1천 800㎡ 규모의
아이스링크와 900㎡ 규격의 전통 썰매장을 갖췄습니다.
이용 요금은 장비를 포함해 2,000원이며,
세종과 공주시민은 반값에 이용이 가능합니다.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밤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지만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다음날 쉽니다.

온 시민이 즐길 수 있는 야외 스케이트장은
오는 2월 17일까지 운영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유재근기자)

(방송일 : 2018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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