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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세종시가 고복저수지를 생태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설계에 들어가
오는 7월부터 생태공원 조성을 위한 공사에 들어가게 됩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세종시 고복저수지입니다.

따듯한 봄날을 맞아
산책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2.3킬로미터에 달하는
수변 관찰로를 따라 걷다보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이순예, 김양순 / 청주시
“물 속에서 나무가 자라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좋아요.
어릴 때 모습을 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생태공원 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고복저수지에는
수변 관찰로와 갈대습지원 등이 조성돼 있습니다.

“고복저수지를 생태공원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
다시 상반기에 추진됩니다.”

우선 설계에 들어간 수변길은
오는 7월이면 착공될 예정입니다.

야생화를 볼 수 있는
야생초 화원과 습지 생태원, 식물원 등도
현재 설계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올해 들어가는 비용은 모두 70억 원입니다.

이두원 / 세종시 환경정책과
“조성되면 지역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와 함께 시는 수변 랜드마크와 조류관찰대 설치 예산을
연차적으로 확보해 2020년까지 고복저수지 생태공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정영관기자)

(방송일 : 2018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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