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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세종시교육청이 2022년까지 고교 학점제를 도입하기 위해 기반 마련에 나섰습니다.

연구학교와 선도학교를 지정하고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을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세종시교육청이 2022년까지
고교학점제를 도입하기 위해 준비에 나섰습니다.

고교학점제란 학생이 배우고 싶은 과목을
직접 선택해 일정 학점 이상을 채우면
졸업을 인정받는 제도입니다.

입시 경쟁 중심교육에서 벗어나
학생의 진로 설계와 성장을 돕는
맞춤형 교육과정인셈입니다.

시교육청은 우선 올해부터 고교학점제 전담부서와
지원단을 구성하고 개선점을 찾기 위한
연구학교와 선도학교를 운영합니다.

연구학교로 지정된 양지고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과목을 선택하는 '수강신청제’가 도입되며,
선도학교인 한솔고는 교과교실제와 진료교육 등 교육과정이 다양화됩니다.

학생들이 원하는 수업을 다른 학교에서 수강할 수 있는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도 심화됩니다.

심화 과목과 전문 교과를
기존 24개에서 53개로 확대해
학생들의 선택권을 보장했습니다.

학생들이 진로를 탐구할 수 있는
진로전공탐구반 교육과정 역시
230여 개 강좌가 개설됐으며,
강사 130여 명도 확보됐습니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은 온라인 공동교육과정도 준비 중에 있으며,
캠퍼스 공동교육과정을 고교 학점제와 연계할 방침입니다.

최교진 / 세종시교육청 교육감 (하단자막)
“고교 간 공동체성에 기반한 캠퍼스 형 공동교육과정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2년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고교 학점제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입니다. ”

시교육청은 오는 7일 세종시교육청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18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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