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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국민헌법자문특별위원회가 개헌과 관련해
세종지역 여론을 듣기 위해 세종시를 방문했습니다.

시민들은 행정수도 명문화 등 개헌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 냈습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국민헌법자문특별위원회가 세종시를 방문했습니다.

개헌과 관련해 지역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서입니다.

간담회에서 참여한 시민단체들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명문화해야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홍석하 / 행정수도완성세종시민대책위원장
“ 당초 목표인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동반성장을 통해서 국가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

지방 분권을 위해서
행정수도 명문화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가명현 /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상임대표
“행정수도를 세종시로 명문화하는 뼈대로서 지방분권 마련,
또 연방제 수준에 가까운 지방자치법이 통과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봤고요.”

개헌에 대한 관심이
권력 구조 개혁에 모아지고 있다며,
아쉬움의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윤상호 / 세종시민
“촛불을 들었던 한 사람으로 개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누구에게 권력을 위임하느냐보다 선출된 권력이
진정 민의를 반영하는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

국민이 직접 법률안을 발의 할 수 있는
국민 발안제 도입은 적극 찬성했습니다.

이상점 / 세종YMCA 사무총장
“대통령께서 하시는 것도 중요하고...국회의 전유물로 돼있는 것을
국민에게 상당부분 되돌려 주는 것이 좋겠다.”

국민헌법자문특위는 다음 달 초까지 16개 시도의 간담회를 마치고,
온라인 의견과 시민토론회를 거쳐
개헌 자문안을 확정해 13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할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18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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