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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이 6.1지방선거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시당이 나아갈 방향을 이야기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선거에서 진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시 집행부와 의회 간 협치를 강조했습니다.
김후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6.1 지방선거 이후 보름 만에 기자간담회를 자처한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세종지역 선거 결과를 민주당의 참패로 보진 않는다면서도
고전을 면치 못한 요인으로는 크게 3가지를 꼽았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 등에 따른
중앙정치 여건을 비롯해,
내부적으로는 경선과정에서 발생한 잡음을
주된 원인으로 봤습니다.

강준현 /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경선 결선 과정에서 당내 분열적 양상이라고 할까요..
사실은 분열은 아닙니다. 분열적 양상이 호도돼
국민들에게 시민들에게 신뢰를 잃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또, 민주당 시장이 지난 8년 동안 지방정부를 이끌면서
시민들의 피로도가 컸던 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강 위원장은 이번 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민선 4기 집행부와 시의회 간 협치를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강준현 /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새로운 시장의 좋은 정책은 적극 지지하고,
잘못된 시정은 견제해 실력으로 승부하겠습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는 지양하겠습니다.”

당장 협치의 첫 시험대는
제4대 세종시의회 원 구성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적잖은 갈등이 예상되는 가운데,
칼자루를 쥐고 있는 민주당의 선택에 이목이 집중됩니다.

이에 대해 강 위원장은 같은 당 시의원 당선인들에게
협치의 중요성을 강하게 어필할 예정이라며,
자신이 원 구성 과정에 관여할 수는 없지만
신속히 마무리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전했습니다.

B tv 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22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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