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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행복도시에 포함된 일부 지역은
아직도 '동'이 아닌 '리'라는 명칭이 붙어 있죠.
신도시 안에 있는데 행정구역이 왜 '리'인지
의아해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다음 달 중 마지막 남은 5개 리가
모두 동으로 전환될거라는 소식입니다.
김후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국회세종의사당이 들어설 예정인
세종시 연기면 세종리 일원입니다.

인근 전월산과 원수산을 포함해
호수공원과 중앙공원도 세종리에 속합니다.

행복도시, 즉 세종시 신도시 안에 속해 있지만,
아직 동으로 행정구역 전환이 이뤄지지 않은 겁니다.

이렇게 행복도시 안에서
아직 리 단위 행정구역으로 남아 있는 곳은 모두 5곳.

이들 ‘리’가 7월부로 모두 ‘동’으로 전환됩니다.

S생활권의 세종리는 세종동으로,
5생활권의 다솜리와 용호리는 다솜동과 용호동으로,
6생활권의 누리리와 한별리는 누리동과 한별동으로
바뀌게 됩니다.

행정구역 전환과 함께
기존에 연기면과 연동면에서 관할하던 행정은
당분간 인근 행정동 주민센터에서 관할하게 됩니다.

세종시 관계자는 “행복도시 내
리 단위로 남아 있던 지역에 대한 개발이 점차 본격화되면서
모두 동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게 됐다”며,
“전환에 따른 행정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B tv 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22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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