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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지난주 위원 구성을 마친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이번 주 시작과 함께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일하는 인수위’라는 슬로건으로
민선4기 세종시정의 핵심과제를 발굴하게 됩니다.
김후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어진동 복컴에 마련된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

분야별로 청년일자리·경제분과 등 6개 분과와
교통문제대책 TF 등 4개 태스크포스 조직으로 구성됐습니다.

앞으로 이들 각 분과와 TF는
최민호 세종시장 당선인의 8대 분야 60개 공약사항을 가다듬고
시정 4기 핵심과제를 마련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서만철 / 세종시장직 인수위원장
"각 분과별로, 또 TF별로 현장 방문 일정을 만들어서
적극적으로 현장에 나가서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현장에서
문제점을 도출하고, 그 문제점에 대한 해답을 찾는
인수위 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

인수위는 당장 오는 21일까지 세종시청 실국별 업무보고를 통해
시정 현안과 살림살이를 파악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이후 분과별, TF별 활동을 거쳐 다음 달 20일에는
시정 4기 핵심과제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민호 제4대 세종시장의 취임식은 다음 달 1일
시 출범 10주년 기념식과 함께 열릴 예정입니다."

같은 날 두 가지 행사를 치르는데 따른
예산 낭비와 행정 비효율을 줄이기 위한 취지입니다.

서만철 / 세종시장직 인수위원장
"(예산 지출을) 줄일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줄여서
어려운 세종시정 예산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취지에서
동시에 (시 출범 10주년) 기념식 하기 전에 간략하게
취임식을 하고자 하는 뜻을 당선인께서 밝히셨습니다."

8년 만의 지방권력 교체를 통해 구성된 세종시장직 인수위.

현 시 정부와 어떤 차별화된 모습으로
미래 청사진을 그려나갈지 주목됩니다.

B tv 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22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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