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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세종시장 선거의 경우 최민호 당선인이
재선의 이춘희 후보를 누르고 첫 당선의 기쁨을 맛 봤는데요.
8년 만에 보수가 지방권력 교체를 이룬 세종시정이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주목됩니다.
최 당선인의 소감과 핵심 정책을 들어봅니다.
김후순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그야말로 최민호 당선인의 신승이었습니다.

진보의 텃밭으로 불렸던 세종시에서
국민의힘 최민호 당선인은 52%를 득표해
47%대에 그친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후보를
약 5%p 차로 따돌리며 승리했습니다.

최 당선인은 "현재의 위중한 시기에
세종시장이란 막중한 임무를 맡긴 것은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인다"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일하겠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최민호 / 세종시장 당선인
"정말 감격과 감사의 뜨거움이 가슴 속에서 올라 옵니다.
정말 정확한 판단을 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새삼 겸손함을,
그리고 두려움을 느끼면서 막중함 책임감을 더 느낍니다."

최민호 당선인의 주요 5대 공약으로는
1. 실거주자 중심의 부동산 정책 추진과
2. 교통체계 전면개편,
3. 자족기능이 보장되는 경제수도 건설,
4. 세종 교육자유특구 시범지구 지정,
5. 한글문화 수도 실현 등입니다.

특히, 행정수도 완성은 물론이고
자족기능 확충 등을 통해
세종시가 확실하게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최민호 / 세종시장 당선인
"시민들의 삶의 질을 더 높이는 문화, 예술, 복지 분야에
더 깊은 열정을 쏟아 넣을 것을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세종시는 확실하게 변할 겁니다.
확실하게 변하는 모습을, 제가 확실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8년 만에 보수 정당 시장을 맞이하게 된 세종시정.

앞으로 어떤 변화를 겪게 될 지 지켜볼 대목입니다.

B tv 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22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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