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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행복도시 중앙녹지공간을 관통하는 국지도 96호선을 달리다 보면
바로 옆으로 국립박물관단지 1단계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5개 박물관 중 어린이박물관은 제법 공사가 진행되기도 했는데요.
전체적으로 어떻게 사업이 진행 중인지
김후순 기자가 점검해 봤습니다.


[기사내용]

세종호수공원 인근에 조성 중인 국립박물관단지입니다.

이곳 7만 5천 제곱미터 부지에 2027년까지
모두 5개 테마의 박물관이 들어설 예정인 가운데,
그 중 가장 먼저 어린이박물관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약 50%의 공정률로,
당초 계획했던 내년 상반기 개관에는 차질이 없을 전망입니다.

"이곳 어린이박물관은 올해 연말 준공되며,
전시 준비 과정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개관 할 예정입니다."

나머지 4개 박물관에 대해서도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사업이 추진됩니다.

현재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에 있는 도시건축박물관은
올 하반기에 착공해 2025년 개관할 예정입니다.

또, 디자인박물관과 디지털문화유산센터는
지난 1월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했으며,
내년 공사에 들어가 2026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마지막 국가기록박물관은 내년 사업 착수를 목표로
현재 기본계획을 수립 중입니다.

이들 5개 박물관 건립에 투입되는 예산만 4천억 원.

행복청은 국립박물관단지 1단계 사업에 대해
당초 목표로 했던 2027년까지 사업을 마치겠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정희 / 행복청 공공건축추진단장
"개별박물관의 건립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사업을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5개 개별박물관 건립이 병행돼 진행되는 만큼
더욱 더 빈틈없이 준비해 목표된 사업기간(2027년) 내
완성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국립박물관단지 2단계 조성사업은
사업계획 확정을 위해 현재 국립민속박물관 이전사업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 tv 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유태주기자)

(방송일 : 2022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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