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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선욱기자]


[앵커멘트]

6.1 지방선거에 임하는 자치단체장 후보를 만나보는
인터뷰인 시간입니다.
오늘은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후보를 만나보겠습니다.
최후보는 대전~세종~조치원까지 전철을 건설하고
대중교통을 무료화해 도심 교통난을 해소하는 한편
문화예술 분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선욱 기잡니다.


[기사내용]

최민호 후보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나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아서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안
몇가지 물어보겠습니다.

Q. 먼저 우리 세종시가 날로 발전하면서
출퇴근 교통체증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 무엇이 있을까요?

A. 세종시 교통체증에 많은 분들이 불편을 말씀하시지요.
저는 교통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도로 중심이 정책, 신호등이나 불합리한 시스템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이런 도로교통의 시스템 전면적인 부분을
개선하는데 약속을 했구요.
시스템만으로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시스템 용량을 키우는 것인데 그래서 저는 지하철을 주장하죠.
대전, 세종, 조치원에 지하철을 연결해서 문제를 해결하고
또 세번째로 버스를 대중교통 수단으로 전환시키기 위해서
재정적인 부담이 있지만 무료화하겠다,
무료화해서 자가용을 줄여서 대중교통 이용을 전향하면
교통도 소통이 되지만 대기가스나 에너지 절감 효과도 있겠다,
버스도 준공영화에 따른 시가 조정할 수 있는 여력이 생기겠다,
그런 방식으로 문제를 대처하려고 합니다.

Q. 세종시가 공원이나 공연장 등 기반시설이 늘어나면서
재정부담이 늘어난다는 우려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은 없을까요?

A. 저는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은 더 강화하려고 합니다.
재원이 더 필요할 테고 재원 마련이 쉬운건 아니죠.
저는 두가지 정도 대안을 갖고 있는데 하나는 기존에 예산 재원 활용방안을
다시 한번 검토를 해서 낭비성이 있거나 소모성이 있거나
포퓰리즘적 예산은 과감히 줄여야겠다, 그래서 재원 확보하구요.
두번째로는 우리 세종시의 세수가 부족하기 때문에
중앙에서 재정 특례를 얻는 방법도 있구요. 교부세 같은.
그리고 세번째 우리 자체세원을 발굴하는 세수확충을 해야겠다,
그런식으로 노력을 해 나가면 우리가 소요되는 추가세원도
감당할 수 있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Q. 세번째 질문으로 우리 읍면 지역이
세종시 신도시와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라고 하거든요,
격차 해소 대책은 무엇이 있을까요?

A. 쉽지 않은 문제인데요.
균형개발을 한다고 해서 읍면 지역에 아파트를 지어서 개발을 한다,
저는 그 생각을 썩 동의하지 않고 있고 신도시는 신도시 대로 개성을 살리고
읍면 지역은 특성을 살리는 것이 균형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도시는 업무 창조 전략적인 일을 한다면 읍면 지역은
휴식 힐링 정원 이럼으로서 오히려 양쪽이 가치로서의
동등한 그런 균형개발을 하는 것이 옳겠다,
양도시의 특성을 살려서 개발한다면
오히려 더 짜임새 있는 도시가 되겠다 이렇게 이해하고요.

그렇죠, 이는 도농 복합도시라는 법 취지에 부합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죠.

Q. 네, 마지막으로 세종시에 굵직한 대학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굵직한 대학이 있어야 한다는 갈망이 있거든요.
이에 대한 생각은 좀 갖고 계신가요?

A. 그것도 어려운 문제입니다.
왜냐면 인구가 출산률이 저하돼서
대학 신설설립은 국가에서 허용을 하지 않고,
있는 대학마져도 어려워지는데
그 대학을 유치하는게 쉬운 일이겠습니까?
그럼에도 세종시에 오고자 하는 대학이 없는 건 아닙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수도권에 있는 대학을 옮겨서
국가 균형발전을 이뤄야 하기 때문에 수도권의 대학을 유치하고
지방에서 오려는 대학과의 조화를 마춰야 하는 것인데,
글로벌캠퍼스 타운을 만들어서 거기에 유치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 문제는 제가 두고두고 고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클로징) 세종시 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그림 잘 그리셔서
세종시 발전에 큰 역할 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오늘 이렇게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송일 : 2022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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