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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지난 주 6.1 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자 등록 결과
세종시의회 의원선거에 지역구 후보자 39명과
비례대표 후보자 6명이 각각 등록을 마쳤습니다.
현재 시의회는 사실상 민주당의 독식구조인데,
과연 이번 선거 결과는 어떻게 나올까요?
여야 간 피할 수 없는 진검승부가 시작됐습니다.
김후순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현재 세종시의회 의석수 현황을 보면,
전체 18석 가운데 17석이 더불어민주당 차지입니다.

나머지 한 석은 국민의힘 비례대표로서,
국민의힘 소속 지역구 시의원은 단 한 명도 없는 상황입니다.

30~40대 젊은 인구가 많아 진보 성향이 강한데다
4년 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여파가 컸던 것으로 풀이됩니다.

과연 이번 6.1 지방선거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가
벌써부터 관심사입니다.

국민의힘 세종시당 내부적으로는
전체 20석 가운데, 절반 이상 차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5년 만에 이룬 정권교체 바람을 지방권력 교체로까지 이어간다는 각오입니다.

이소희 / 국민의힘 세종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세종시민들의 바람대로 세종시는 지금 변화의 기회를 맞이했고,
이러한 변화에 맞춰 새로운 정치, 새로운 인물들이 나서야 할
때입니다. 정권교체에 이어 세종시가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
지방권력 교체를 이뤄낼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십시오."

반면, 민주당은 지키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지난 선거처럼 지역구 전석 석권이 1차 목표지만,
내부적으로는 18개 지역구 가운데 14곳 이상은
반드시 수성한다는 전략으로 선거에 임하고 있습니다.

강준현 / 더불어민주당 시당위원장(지난 9일)
"지난 3월 대선에서 세종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
잊지 않겠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욱 더 낮은 자세로
선거에 임해 세종시민들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겠습니다."

지키느냐, 뺐느냐, 치열한 대 혈투의 막이 올랐습니다.

B tv 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유태주기자)

(방송일 : 2022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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