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B tv 뉴스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김부겸 총리가 국회 세종의사당 부지를 직접 둘러보면서
세종의사당 건립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회의장에 이어 국무총리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면서
세종의사당 건립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김후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김부겸 국무총리가 국회 세종의사당 예정지를 찾았습니다.

지난 9월 세종의사당 설치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 70일만으로,
이날 방문은 총리가 위원장으로 있는
세종시지원위원회를 앞두고 전격 이뤄졌습니다.

김부겸 / 국무총리
“장기적으로 여기가 대한민국 공동체의 민의가 모이는
공간으로 바뀌고, 그렇게 될 때쯤이면 세종시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국가균형발전과 민주주의 공동체를
함께 설계하는 도시로 거듭나리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현장에서 총리를 맞은 이춘희 세종시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추진 경과를 보고하고
세종의사당 설치를 비롯한 국회타운 조성에
정부가 힘을 보태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춘희 / 세종시장
“국회 세종의사당이 들어서면 국회타운이 같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회가 오게 되면
국회와 함께 일할 기관들이 와야 하는데..”

이에 김 총리는 “세종의사당 설치로
명실상부한 정치·행정수도로서 세종시가 재탄생할 것이고,
충청권을 넘어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고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세종의사당 건립에 차질이 없도록
정부가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김부겸 / 국무총리
“세종의사당이 단순한 국회의 작은 기능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중요한 민주주의와 가치, 인권, 연대 등의 부분이
여기에서 살아 숨쉬고 성장하는 터전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박병석 국회의장에 이어 김부겸 총리까지
세종의사당 부지를 찾아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함에 따라
세종의사당 건립사업이 보다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B tv 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최휘찬기자)

(방송일 : 2021년 12월 07일)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