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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세종시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국비 예산 1조원 시대를 열게 됐습니다.
행복청 예산, 일명 행복도시특별회계 4천 38억 원을 포함해
모두 1조 965억 원을 확보했는데요.
주로 어디에 쓰이게 되는지 김후순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사내용]

도로 건설을 빼고 순수하게 세종시에서 이뤄지는 사업 중
가장 많은 예산을 차지하는 건 정부청사 건립입니다.

내년 준공을 앞둔 정부세종 신청사 건립에
1천 440억 원이 포함됐습니다.

다음으로는 국립박물관단지 건립사업입니다.

올해보다 535억 원 늘어난 855억 원이 책정됐는데,
특히 어린이 박물관과 통합지원시설 운영을 위한
예산 12억 원도 신규로 확보해
2023년 3월 개관에 차질이 없을 전망입니다.

4-2생활권 부지에 조성 중인 공동캠퍼스 건립을 위한
임대형 민자사업 예산도 반영됐습니다.

충남대 세종캠퍼스 건축비 327억 원과
공주대 세종캠퍼스 건축비 280억 원을 각각 확보해
오는 2026년 개교에 탄력이 붙게 됐습니다.

이밖에 국가 및 지방행정시설 건립 예산으로
도담어진지구대 36억, 창의진로교육원 138억,
119특수구조단 22억 원 등이 편성됐고,
4개 생활권 복컴 건립에 393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눈에 띄는 신규 사업도 있습니다.

현재 민간 건물을 임차해 사용 중인 세종경찰청과 관련해
신청사 건립 설계공모비 1억 원이 반영돼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고,

행복도시 204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탄소감축관리시스템 구축 예산 7억 원도 반영돼
첫 발을 뗄 수 있게 됐습니다.

이외에 세종 산업기술단지 조성에 64억 원,
세종시립어린이도서관 건립비 20억 원,
신흥리 운동장 조성에 36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등
지역 주요 현안사업 예산이 대거 반영되는 성과를 냈습니다.

B tv 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김민상 기자)

(방송일 : 2021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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