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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후순기자]


[기사내용]

어젯밤 10시13분쯤
세종시 전동면의 한 화물차 냉동탑 제작업체에서
용접작업 중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건물 약 200제곱미터와 냉동탑 등이 불에 타
6천 6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최초 신고접수 후 37분 만에 모두 꺼졌으며,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21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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