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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세종시에 첫 로컬푸드 직매장이 생긴 지도
어느덧 6년이 넘었습니다.
그사이 누적 매출액은 약 1천 500억 원에 이르고,
회원수도 9배나 늘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3,4호점도 건립에도
탄력이 붙고 있습니다.
김후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지난 2015년 9월 처음 개장한
세종시 로컬푸드 직매장 1호인 ‘싱싱장터 도담점’

이후 2년 4개월이 지난 2018년 1월에
2호점인 아름점까지 문을 열었습니다.

이 두 곳에서 지금까지 올린 누적매출액은
지난달 말 기준 1천 471억 원에 이릅니다.

또, 로컬푸드 참여 농가도 2015년 218농가에서
현재 954농가로 4.4배 늘었고,

소비자 회원수도 2015년 6천 100여명에서
현재 5만 5천 500여 명으로 9배나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3,4호점 건립도 본격 추진 중입니다.

먼저 속도를 내고 있는 건 새롬동에 들어서는 3호점.

새롬종합복지센터 인근 2천 500여 제곱미터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지난 1일 공사 시작을 알리는 착공식이 열렸습니다.

이곳 1층에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2층에는 로컬푸드 가공소와 사무실,
3층에는 도서관과 교육실을 각각 배치하는 등
로컬푸드 직매장과 가공 공간뿐만 아닌
어린이와 여성을 위한 복합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이춘희 / 세종시장
“로컬푸드 가공소가 주변 상권과 충돌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지역농산물을 테마로 한 창업공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또한, 부모가 농산물을 구매하는 동안
어린이는 도서관 등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머물 수 있도록
하는 등 여성·아동친화도시에 걸맞게 운영하겠습니다.”

아울러, 로컬푸드 직매장 4호점 역시
소담동 일원 환승주차장 부지에 복합시설로 건립할 예정으로,
내년 7월 착공해 2023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21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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