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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사람과 자전거만 다닐 수 있는 세종 금강보행교가
다음 달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내년 3월 개통을 앞두고
편의시설 보강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데요.
현재 어떤 과정인지 김후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세종 금강보행교입니다.

한글 반포년도인 1446년을 상징하는
1천 446미터의 원형교량으로 건설된
국내 최대 규모의 보행교입니다.

건설에 투입된 사업비만 1천 134억 원에 이릅니다.

다리 상부는 도보, 하부는 자전거 전용입니다

다음 달 준공될 예정이지만,
일부 편의시설 확충 등을 거쳐
내년 3월 정식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춘희 / 세종시장
“혹서기 대비 시설 설치, 자전거 편의시설 보강,
임시주차장 및 광장 추가 확보 등 보행교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완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개통을 앞두고 세종시와 시민감동특별위원회는
금강보행교의 효율적인 운영 관리를 위해
3대 분야 17개 과제를 마련해 추진 중입니다.

보행교에 아동·여성친화도시에 걸맞게
수유실을 설치했는가 하면,
혹서기 대비 시설 27개와
임시주차장 500면을 조성하는 등
편의시설 확충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 보행교를 문화 명소를 만들기 위한
사업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백기영 / 세종시민주권회의 균형발전분과 위원장
“행복청 및 LH와 협업해 보행교를 상징하는 조형물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세종시와 문화재단 등 관계기관이
‘금강보행교 문화 명소화 협업 TF를 구성해
보행교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 중으로”

아울러, 보행교가 개통하기 전
시민감동특위에서 마련한 대책이 잘 반영됐는지 확인하기 위한
시민점검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B tv 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신성호기자)

(방송일 : 2021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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