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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지난해 웹툰 시장의 매출 규모가 1조 원을 넘었다고 하죠.
이렇게 웹툰이 큰 인기를 끌면서
유명 웹툰작가를 꿈꾸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세종시에 웹툰작가를 양성하는
웹툰캠퍼스가 문을 열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김후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세종시 다정동 LH임대상가에 자리한 청년세종센터.

이곳 1층에 세종 웹툰캠퍼스가 문을 열었습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공모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7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됐습니다.

이곳에는 12개의 개인작가실과 3개의 단체작가실,
그리고 각각 2개의 기업 입주공간과 교육공간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전문 작가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초·중등 학생을 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또, 한국영상대 등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과 예비 작가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김현태 / 세종테크노파크 원장
"(웹툰캠퍼스 개소로) 세종시가 대전 충청권을 포함한
중부권에서의 웹툰 거점지역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아울러 세종지역 내 대표적인 청년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당장 이번 달부터 웹툰 제작의 기초부터
기성 작가의 멘토링 등 모두 8개 강좌가 운영되고,
모두 70여 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미래 유명 웹툰작가를 꿈 꾸는 교육생들이 모여
상호협력과 경쟁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춘희 / 세종시장
"(작가 간) 서로 만나서 의견도 나누고 장점도 배워가는
경우에 따라서는 인적교류의 장이 되기도 하고,
또, 선배들이 후배들을 이끌어 주는
인재 양성의 장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배가혜 / 세종 웹툰캠퍼스 입주기업 대표
"앞으로 세종시와 연계해 다 함께 웹툰 작가들의
창작환경을 긍정적으로 조성해 나가고자 하는
포부가 있습니다."

세종시가 웹툰의 종주국이라 불리는
대한민국 웹툰 산업의 메카로 발돋움 할 채비를 마쳤습니다.

B tv 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최휘찬기자)

(방송일 : 2021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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