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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세종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신용보증재단 설립이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다음 달 출범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 업무를 개시한다는 목표입니다.
김후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지난 2014년부터 2019년 사이
세종시의 소상공인 사업체 연간 증가율은
평균 13.9%로 단연 전국 최고 수준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지역신용보증재단이 없어
소상공인들이 충남신용보증재단 공주지점이나
천안지점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종시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신용보증재단 설립을 추진해 왔고,
이제 출범을 목전에 두게 됐습니다.

이달 중 법인 설립등기를 마치고,
다음 달 중 사무실 개소에 맞춰 출범식을 여는 흐름입니다.

사무실은 나성동 민간건물에 입주할 예정이며,
정식 업무는 내년 1월 초부터 가능할 전망입니다.

이춘희 / 세종시장
"모두 순조롭게 진행되면 내년 초부터
실제로 서비스 할 수 있게 되고,
많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재단은 출범 초기 3팀 14명의 인력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곳에서는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신용보증과 보증 기획업무를 비롯해
보증채무 이행, 구상권 관리, 기본재산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지역 소상공인들의 금융서비스 이용 편의성이 높아지고,
맞춤형 보증지원 확대 등을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회산 / 세종시 기업지원과장
“세종신용보증재단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어온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세종신용보증재단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편, 세종시는 재단 운영의 기초 재원이 될 기본 재산으로
국비와 시비 각각 80억, 금융기관에서 40억 등
모두 200억 원을 확보한 상태며,
점차적으로 출연금 규모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B tv 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최휘찬기자)

(방송일 : 2021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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