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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후순기자]


[기사내용]

세종시가 이달 말까지
올해 마지막 민방위 사이버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번 민방위 사이버교육은 올해 마지막 교육으로
민방위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대원에게는
관련법에 따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교육 통지를 받은 대원은
교육기간 중 PC나 스마트폰으로 24시간 접속 가능한
스마트민방위교육센터에 접속해
1시간짜리 영상을 시청한 후 문제풀이를 하면 됩니다.

한편, 지난해와 올해 민방위교육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 사이버교육으로 진행 중입니다.


(촬영 : 신성호기자)

(방송일 : 2021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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