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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세종과 대전을 오가는 출퇴근 수요 급증에 따라
광역급행버스 도입이 추진되고 있는데요.
최종 도입 여부가 다음 달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후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세종시는 지난 7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 교통위원회에
세종과 대전을 잇는 광역급행버스,
이른바 M버스 노선 신설안을 제출했습니다.

지역 시내버스 운행노선 결정권한은 지자체에 있는 반면에,
M버스는 정부가 쥐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도권이 아닌 지방 접수는 세종시가 처음입니다.

이런 M버스 도입 여부는 올해 안에 최종 결정될 전망입니다.

대광위 관계자는 “현재 인근 지자체 등
관계기관의 의견수렴과 타당성 평가 등이 진행 중”이라며,
“늦어도 다음 달까지는 노선 신설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세종시가 선정된다 하더라도 실제 도입까지는
수개월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노선을 운행할 전국 단위 민간사업자를 찾아야 하는데,
입찰과 운행 준비 과정만 최소 수개월 걸리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의 관심은 M버스 도입이 결정될 경우
몇 군데 정류장을 설치하고, 그 위치는 어디가 될지 여부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각 생활권 또는 아파트단지별로
이해관계가 충돌될 수 있는 사안인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에 대해 세종시 관계자는
“현재 대광위의 결정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아직 도입 여부조차 결정되지 않아
정류장 설치 등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B tv 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신성호기자)

(방송일 : 2021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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