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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현재 행복도시에 유일하게 운영 중인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은
정식 여객터미널이 아닌 임시로 운영되는 것이다 보니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일부 불편이 있는게 사실인데요.
정식 터미널 조성을 추진하기에 앞서
우선은 이용객 편의를 위한 환경 개선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무엇이 있는지 김후순가 짚어봅니다.


[기사내용]

세종시 대평동에 위치한 고속시외버스터미널입니다.

지난 2014년 문을 연 이후
행복도시에서 전국을 오가는 관문 역할을 하고 있지만,
임시정류장 형태로 운영 중이어서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이에 세종시민감동특별위원회에서
터미널 이용환경 개선을 시민감동 과제로 정했고,
크게 주변 환경정비와 이용편의 증진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환경정비를 위해서는 내년 상반기까지
현재 골재로 덮여 울퉁불퉁한 임시주차장 바닥을
아스콘으로 포장하고, 안전표지판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또, 임시주차장과 BRT 정류장 겸용으로 사용 중인
진입로도 확장할 방침입니다.

최정수 / 세종시민감동특별위원장
"임시주차장 평탄화 공사, 터미널 주변 쓰레기 수거,
주차장 화단 정비 등을 실시했으며,
앞으로 터미널 이용을 활성화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및 단체가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주변 시내버스 정류장과의 연계성도 강화됩니다.

이용객들의 환승 편의를 위해
이달 중 버스정류장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종합안내도를 8곳에 부착하는 한편,
남측버스정류장이 비좁은 점을 감안해
상하행에 각각 1곳씩 정류장을 추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세종시는 현재 LH가 소유 중인 터미널 부지를
오는 2025년까지 순차적으로 매입하는 등
중장기적으로는 여객터미널 조성사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B tv 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21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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