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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지난해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127억 원이 반영되면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기대감이 더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세종시청에
행정수도 이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작지만 의미 있는 홍보전시관이 마련됐다고 합니다.
김후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박정희 전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를
지금의 서울에서 충남 공주와 연기군으로 옮기기 위해
작성했던 백지계획.

당시 계획에 수록된 종합계획도를 기반으로 만든 모형이
세종시청에 전시됐습니다.

또 다른 한쪽에는 행정수도 이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역대 대통령들의 발언을 볼 수 있습니다.

1971년 신민당 대선후보였던 김대중 전 대통령이
“충청권을 행정수도로 정하겠다”고 한 발언부터,

“세종시를 실질적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만들겠다”고 한
문재인 대통령의 후보시절 발언까지 나열돼 있습니다.

"행정수도 세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전시관이
이곳 세종시청 1층 로비에 마련됐습니다."

이곳에서는 백지계획 모형과 역대 대통령 발언을 비롯해
행정수도 건설의 필요성과 해외 건설 사례,
그리고 미래 행정수도 완성의 모습을 엿 볼 수 있습니다.

안신일 / 세종시 한솔동
“행정수도, 행정수도 했어도 멀리만 있었는데
이제 조금 체감이 되는 것 같습니다.
현실로 행정수도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을 꿈꿔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세종시는 인구의 수도권 집중이 더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이곳을 국가균형발전의 핵심인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공간으로
지속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춘희 / 세종시장
“앞으로 이 공간은 계속해서 업데이트 해 나가면서
앞으로 국회 세종의사당이나 헌법 개정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수도로 명실공이 만들어내는 일들을 하는데 있어
시민들의 뜻을 담아내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입니다.”

B tv 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정영석기자)

(방송일 : 2021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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