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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행복도시와 주변도시 간의 상생발전을 위해
여러 광역도로 개설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그 중 조치원읍과 직접 연관된 도로만 해도
3가지 사업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 한 개 도로가 오늘부로(지난달 30일)
전면 개통됐다고 하는데요.
이들 사업이 현재 어떻게 진행 중인지
김후순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사내용]

조치원과 오송을 잇는
국도 36호선 도로개선 공사가 마무리돼
전면 개통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2016년 12월 착공한 지 약 4년 만입니다.

이 사업은 행복도시 광역교통 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상습정체 구간인 조치원읍 상리교차로에서
청주 오송역 사거리까지 2.86km 구간을
4차로에서 최대 7차로로 확장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총 길이 3km도 안 되는 구간이지만
조천교를 기존 5차로에서 7차로로 확장하는데
임시가교 설치 등으로 시일이 오래 걸렸고,
오송읍 시가지 구간에 대한 토지보상이 지연되면서
공사기간이 길어졌습니다.

현재는 일부 구간에 대한 교통시설물 정비와
인도 개설 등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심현보 / 행복청 광역도로과 사무관
“오송~조치원 연결도로가 개통되면
상습 교통정체 구간이 해소돼 오송역 이용이 편리해지고,
세종시와 청주시민의 출퇴근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4년 가까이 공사가 진행되면서 운전자들이 겪었던
통행에 대한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입니다."

그렇다면 행복도시와 주변도시 간의
상생발전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는 조치원읍 관련
또 다른 도로개선 사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우선 행복도시와 조치원을 연결하는
국도 1호선 확장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공정률 15.8%를 보이며,
2023년 개통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 사업과 연계해
조치원 시가지를 우회하는 도로 개설 사업은
현재 사업비 문제로
기획재정부에서 타당성 재조사를 진행 중으로,
당초 개통 목표였던 2023년 준공은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

B tv 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20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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