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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박재한기자]

(앵커)
여고생을 태운 택시가 안전휀스를 뚫고 아파트 단지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사와 학생 3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박재한기자 입니다.


(리포트)
차량 한 대가 앞부분이 완전히 찌그러진채
담벼락에 걸려 있습니다.

이 택시가 아파트 단지로 돌진한건
오늘 오후 1시 15분쯤 입니다.

S/U) 학생 3명을 태운 택시는 1차로 안전휀스를 들이받은뒤 곧바로 아파트 단지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있던
김모 양 등 고교생 1학년 3명과
택시운전사 64살 김모 씨가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INT) 박정복/목격자
차가 비행기같이 날아가다가 떨어져서 소리가 콰쾅 하면서 떨어졌어요. 가보니까 학생 3명이나 타고 운전수하고 의식없이 누워 있어서 빨리 수습한다고..

다행히 2차 사고는 없었지만
주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지난 2008년과 2011년에도
같은 곳에서
차량이 추락해 사상자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INT) 구자덕/아파트주민
사고때문에 위험해서 우리 주민들은 한마디로 생명의 위협을 느낍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차량은
아파트 전방 50미터 지점부터
기능 이상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INT) 경찰관계자
택시기사의 말로는 부딪힌 장소에서 50~60미터 떨어진 장소에서 핸들이 조작이 안됐다고 하더라고요.


(촬영편집 박동욱)
경찰은 블랙박스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박재한입니다.



< 박재한 기자 / hani10@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부산보도국 / 기사입력 : 2016-07-11 08:33: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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