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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석진 기자]

외국인 명의 대포폰 천 대를 개통해 중국의 사기 조직에 넘긴 통신업자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휴대폰 판매업을 하며 취득한 외국인 개인정보로 가입신청서를 위조해 선불 유심 2천여 대를 개통하고 중국 온라인 게임 사기 조직에 넘겨 6천만 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로 38살 박모 씨를 구속하고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박씨의 사무실에 보관된 개인정보 파일 6천 점과 휴대폰 140여 개 등을 압수하고 중국인 관광객 여권의 유통경위와 중국 사기조직과 게임머니 환전에 대해 수사를 확대키로 했습니다.

< 김석진 기자 / sjkim25@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부산보도국 / 기사입력 : 2016-07-07 18:13: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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