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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밤사이 부산에서는 음주운전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윤창호법이 시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음주운전은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박철우 기자입니다.
—————————————
(리포트)
SUV 차량 조수석쪽이 부서졌습니다.

3일 새벽 0시 50분쯤 20대 A 씨가 몰던 차량이 주차
돼 있던 차량을 들이받고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A 씨는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S/U) 박철우 기자/cwpark@tbroad.com -
음주운전자는 사상구 감전동에 주차돼있던 2.5톤 탑차를 들
이받은 뒤 이곳 괘법동까지 1km 도주했다 경찰에 현행범으
로 붙잡혔습니다.

차량 한대가 전신주를 들이받고 멈춰섰습니다.

3일 새벽 1시 45분쯤 영도구 영선동의 한 도로에서 20
대 B 씨가 혈중 알코올 농도 0.155% 만취 상태에서
차를 몰다 사고가 났습니다.

지난 2일 오후 5시 반쯤에는 부산도시고속도로 서울방향에서
망미램프인근에서 화물 트레일러가 앞서가던 승용차 4대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2명이 다쳤고, 퇴근길 극심한 차
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운전자는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경찰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
다.

INT) 이윤식 / 부산경찰청 교통안전계 팀장 - 아침에
출근 길이라든지, 점심시간에 반주운전, 출근길 숙취운전,
야간 심야음주운전까지 저희들이 상시적으로 단속을 할 예정이
고...

윤창호 법이 시행된 지 어느 덧 1년이 되어가지만 여전히
음주운전 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부산뉴스 박철우(cwpark@tbroad.com)입니다.

촬영/편집 심환철

(2019년 12월 03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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