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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 연말 국토교통부는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중 부산 남구를
해제지역에 포함했지만 수영구는 유지하는 것으로 발표했습니
다. 현재의 분위기와 앞으로의 전망 등을 김석진 기자가 살
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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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8일 부산의 남구를 비롯해 진구와 연
제구, 기장군 일광면을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 했습니다.

이중 각종 재개발과 재건축이 이뤄지고 있는 남구는 이번 해
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

INT) 정유경 / 남구 부동산중계업
달라진 건 크게 없습니다. 아직까지 연말이고 날도 춥고 하
다 보니까 움직임은 별로 못 느끼는데 새해를 맞고 1월1일
첫날 광고 전화가 좀 있더라구요.

조정대상지역이 해제되면 주택 청약 1순위 조건이 완화되고
분양권 전매 제한도 일반지역과 같이 분양계약 6개월 이후
전매가 가능해 집니다.

전문가들은 또 대출 조건과 양도세 중과 적용이 완화돼 이자
나 세금 부담이 줄면서 부동산 거래도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구와 처지가 비슷한 수영구는 실망하는 분위기가 역
력합니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동래나 해운대구 등 동부산권의 부동산이
아직 불안정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 이영래 / 부동산서베이 대표
해제가 된 4개 지역같은 경우엔 가격 하락폭이 상당히 크거
나 입주 예정 물량이 많아서 전세 시장이 상당히 위축되어
있다고 할 수 있고 반면 해제가 안된 지역은 만약 추가적으
로 해제 되었을 경우 단기간 내에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가
심하기 때문에...

남구는 이번 부동산 규제 해제 조치로 최근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는 물론 대연4구역과 같은 재개발,재건축 사업에도 활
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S/U)김석진 기자
부산시는 주택 우선 공급 대상자의 거주 자격을 기존 3개월
에서 1년으로 늘이는 한편 부동산 불법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나갈 계획 입니다.

티브로드 부산뉴스 김석진(sjkim25@tbroad.com) 입니다.

촬영/편집 박선녕

(2019년 01월 02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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